포항 신광비학산학 정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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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부들이 즐겨 가꾸고 사랑한 나무"
    -냉수리고분-

    초롱이

    초롱이

    초롱이

    초롱이

    초롱이

    초롱이

    냉수리고분


    냉수리 고분은 신라시대(6세기 전반경) 고분으로 한강이남에서 발굴 조사된 횡혈식 석실고분으로는 최대 규모이고, 부실 등의 독특한 내부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관장식, 영락, 금반지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지역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地理誌)에 따르면, 고분이 위치한 신광면(神光面)은 삼국시대(三國時代) 신라(新羅)의 퇴화군(退火郡)에 속한 동잉음현(東仍音縣)이었다. 신라 경덕왕(景德王) 16년(757)에 이르어 주·군·현(州·郡·縣)의 정비에 따라 퇴화군(退火郡)이 의창군(義昌郡)으로 되면서 동잉음현(東仍音縣)도 신광현(神光縣)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신광((神光)'이란 명칭은 신라 법흥왕(法興王)이 이 곳에 머무를 때 비학산(飛鶴山)에서 야광(夜光)이 비침에 왕(王)이 이를 신(神)이 보내 빛이라 하여 신광(神光)이라고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이후 어진(於鎭)이라 하였고 고려시대 태조(太祖) 13年(930)에 성(城)을 쌓고 신광진(神光鎭)으로 바뀌었다. 
    현종(顯宗) 9년(1018)에는 경주부(慶州府)의 임내(任內)로 삼았는데 조선말까지 별다른 변화없이 남아 있었다. 그뒤 1914년 영일군(迎日郡)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행정구역 개편과정에서 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됨에 따라 현재는 포항시에 속해 있다.
    이 신광면((神光面)의 동쪽으로는 흥해읍·청하면(興海邑·淸河面)이 접해 있으며, 서쪽은 기계면(杞溪面)과 경계를 이룬다. 남쪽과 북쪽에는 경주시 강동면(江東面)과 포항시 죽장면(竹長面)이 각각 접해 있다.
    이 냉수리 석실분(冷水里 石室墳)이 위치한 곳은 현재의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 산 78-4번지이며, 경위도상(經緯度上)으로는 북위(北緯) 36°05'01"東經 129°15'11"이다. 
    냉수리고분이 위치한 곳은 기계면과 신광면의 경계로 북쪽과 남쪽으로 넓은 들이 펼쳐지고 특히 안강과 기계 등의 내륙지역(內陸地域)에서 동해안(東海岸)으로 통하는 길목으로서, 조선시대(調鮮時代)까지도 경주(慶州)에서 흥해읍(興海邑)과 청하면(淸河面)으로 나가는 중요한 교통로였다고 한다. 따라서 주위에 펼쳐진 자연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이지역 일대에는 많은 선사(先史) 및 역사시대(歷史時代)의 유적이 존재하고 있다.